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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드 토포

TCK의 설립자 및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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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드 토포는 한국 최초의 독립적 멀티 패밀리 오피스인 TCK Investments (Topor & Co Korea)의 회장이자 설립자입니다. 또한 영국에 위치한 TCK의 모회사 (Topor & Co Limited)의 설립자이자 회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TCK는 2011년 하워드 막스의 자문과 오크트리 캐피털의 초기지분 투자를 바탕으로 설립되었으며, 한국의 유수 기업가, 기업 오너 가문, 법인 및 재단을 대상으로 투자 운용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6년 5월말 기준, TCK는 2013년 국내에서 운용을 시작한 대표 高 유동성 투자 전략을 통해 +301%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x4.01 배 멀티플).

오하드 토포 회장은 25년의 글로벌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투자 업계에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독립적 자문 모델을 도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2026년 WealthBriefingAsia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자산관리 부문 개인 공로상’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단은 전통적으로 상품 판매 중심이었던 시장에 독립 멀티 패밀리오피스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높이 평가했고, “진보된 운용 방식과 글로벌 분산투자 및 고객의 이익을 우선으로 한 운용을 진행한 점”을 비롯해 거버넌스 개선과 자국에 대한 투자 편향 완화를 위한 그의 노력을 주요 성과로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TCK 역시 WealthBriefingAsia 어워드에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한국 “멀티 패밀리 오피스” 부문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TCK 설립 전, 오하드 토포 회장은 전 골드만삭스 파트너들이 설립한 런던 및 파리 기반의 멀티 패밀리 오피스인 Square Capital에서 근무했습니다. 그의 투자 전문성은 글로벌 주식, 채권, 사모펀드 및 부동산 전반에 걸친 매크로 자산배분과 펀드 선정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투자 운용 영역을 넘어, 오하드 토포 회장은 국내외 주요 매체를 통해 시장 인사이트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는 The New York Times, 한국경제신문, 삼프로TV 등 주요 매체에 소개된 바 있으며, 매일경제신문의 명예기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더십 서적 『Masters of Business』의 저자이자 한국비서사무협회 (KAAP)가 선정한 Best Leader Award 수상자입니다. 이와 함께 오하드 토포 회장은 배우자이자 벤처 투자자인 자스민 토포와 공동 설립한 한국-이스라엘 혁신센터 (KIIC)의 수석 고문으로 역임 했었으며, 이스라엘 테크 기업과 한국 기업 간 파트너십을 촉진한 바 있습니다.

오하드 토포 회장은 이스라엘군 정보부대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1998년에는 이스라엘 네게브 사막 지역의 경제 개발과 빈부격차 해소에 중점을 둔 비영리단체 디젬 (DEGEM)을 설립했습니다.

오하드 토포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Stanford University)에서 경영학 석사학위(MBA)를, 이스라엘 텔 아비브 대학교(Tel Aviv University)에서 경제학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